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레 발레리(붕괴학원 2)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브로냐가 쿠쿠리아의 고아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로, 겁이 많고 소심해서 싱을 비롯한 또래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제레를 돌봐주며 친해졌다. 허나 브로냐가 소멸의 위험이 동반되는 네겐트로피의 붕괴 실험에 참여하게 되자 쿠쿠리아에게 자신이 '''제6율자'''임을 밝히고 브로냐 대신 실험에 참여하겠다 제안해 피실험자가 되었고, 이후 실험의 여파로 소멸되어 버리나, 이벤트 이후 다시 등장하게 된다.[* 붕2 제레는 율자가 아니다. 붕2에서도 실험을 자처할 때 성흔을 보여줬으며, 악몽의 종언 이벤트에서 율자가 될 수도 있었으나 결국 되지 못했다는 공식의 언급이 존재한다.] 브로냐에 의해 제정신으로 돌아올 때까지 붕괴인격에 먹혀 있으며, 키아나 일행에 합류한 뒤로도 일반 인격과 붕괴인격이 공존한다.[* [[붕괴 3]]에서는 자신과 성흔인격이 아예 별개의 존재로 나뉘어진 것으로 설정되었다. 본작처럼 인격이 때때로 바뀌는 게 아닌 [[어둠의 유우기]]처럼 다른 영혼이 같은 몸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피안쌍생]]에서 제대로 느낄 수 있다.] 성우인 나카하라 마이의 [[광역계]] 연기능력이 빛을 발하는 캐릭터. [[제레 발레리|후속작의 동일인물]]은 이에 한술 더 떠서 붕괴인격의 경우 음성왜곡 효과까지 들어가 더욱 선명한 광기를 보여준다고.. --목소리에 똘끼가 충만하다-- --[[릴리 블룸메르헨|사실 본체가 찐광기고 율자쪽이 광기 조무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